박원순 서울 시장 메르스 박원순 서울 시장 메르스 박원순 서울 시장 메르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박원순 서울 시장이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전 시청에서 대책회의를 열어 “낙관보다는 최악의 상항을 상정하고 행동해야 할 때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안위보다 시민의 손발이 되고 시민의 불안과 고통을 대신 하는 게 공직자의 임무다”라고 강조했다.
↑ 박원순 서울 시장 메르스/사진=MBN뉴스 캡쳐 |
[skdisk222@maekyung.com]
박원순 서울 시장 메르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