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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잡은 홍성민 `재균이 형, 앞이 안 보여요` [MK포토]

기사입력 2015-08-15 21:29 l 최종수정 2015-08-15 22:47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롯데가 강민호의 짜릿한 9회 역전홈런으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롯데는2-3으로 뒤지고 있던 9회 초 2사 1루에서 강민호가 넥센 손승락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쳐 4-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롯데 황재균이 승리 후 넥센 마지막 타자 박병호를 삼진을 처리한 홍성민에게 모자를 눌러 격려하고 있다.
한편 넥센 박병호는 이날 42호 홈런으로 111타점을 올려 2년 연속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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