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프리미어12’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연봉이 화제다.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는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 투수로 뛰면서 한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타니 쇼헤이는 이미 일본에서 괴물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연봉은 2013년보다 7000만엔 증가한 1억엔(약 9억 원)이다.
↑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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