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대한체육회는 2015년 개도국 초청 합동훈련의 마지막 사업으로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리랑카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말레이시아 선수단 24명(임원 3명, 선수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천선수촌에서 실시하며, 스리랑카 카바디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스리랑카 선수단 16명(임원 4명, 선수 12명)이 참가하여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실시한다.
↑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
개도국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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