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 복귀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다저스 구단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피칭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재활의 일부분으로 오늘 일찍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이곳에는 휴식이 없다”고 썼다.
앞서
하지만 앞서 사타구니 통증처럼 문제가 발생한다면 예전처럼 다시 첫 단계로 되돌아가야 한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