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한 관계자는 "한화 구단도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기로 협조했다"면서 "LG 선수단은 유니폼에 근
조용하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고 조문과 조화도 사양한 고인의 유지와 가족의 뜻에 따라 LG 트윈스는 별도의 애도 행사를 열지 않는다.
LG그룹을 23년간 이끌어온 구 회장은 숙환으로 20일 오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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