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2회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넘어갔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2회 15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
제시 윙커는 초구 볼을 고른 이후 3구 연속 류현진의 공을 파울로 걷어냈다. 그러다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끊어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주자를 내보냈지만, 류현진은 하위 타선을 편하게 상대하며 아웃을 채웠다. 호세 페라자는 초구에 우익수 뜬공, 커트 카살리는 2구만에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카살리의 타구는 느리게 굴러갔지만,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좋은 수비로 이닝을 끝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