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국프로야구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장해 3타수1안타를 때리고 타점 1개를 올렸습니다.
지난 4일 디트로이트와 경기부터 10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타율 0.293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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