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내년 통화긴축의 영향으로 높은 수익을 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은 '2011년 경제청서'에서 내년 증시가 통화긴축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과학원은 또 내년 상하이종합지수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겠지만 선전증시의 중소기업시장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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