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스페인에서 차량폭탄 테러를 일으켜 1명의 목숨을 앗아간 바스크 분리주의 무장단체 소속 대원 2명이 각각 515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마드리드 고등법원은 지난 2008년 민방위군 건물 외곽에서 차량 폭발 테러를 일으켜 경찰관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이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스페인 법은 징역형은 40년 이상 복역하지 않도록 하고 있어 515년형이 확정된다 해도 40년만 수형생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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