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대지진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오늘(12일)
기상청은 어제(11일) 규모 8.8의 강진이 태평양 연안 쪽에서 발생한 후 수십 차례의 여진이 있었지만, 이 지진은 동해 연안 쪽 지역을 강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수도 도쿄에서는 빌딩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제(11일) 대지진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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