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의 수석 전략가인 데이비드 액설로드가 유력 공화당 대선 후보인 뉴트 깅리치를 "원숭이"로 표현했습니다.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오바마 재선본부의
액설로드의 이 발언은 원숭이가 폴대 위로 높이 올라갈수록 치부인 엉덩이를 더 많이 드러내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액설로드는 "깅리치는 지금 너무 높이 올라가 있다"면서 "그의 수치를 확인한 사람들의 반응을 기다려보자"고 덧붙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수석 전략가인 데이비드 액설로드가 유력 공화당 대선 후보인 뉴트 깅리치를 "원숭이"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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