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찬반 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에 3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시민단체인 '다 함께 결정하자 원전 국민투표'가 지
이 같은 숫자는 조례 제정을 도지사에게 직접 청구하는 데 필요한 유권자 수 21만 명을 넘는 것으로, 도의회의 가결을 받으면 찬반 투표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에서는 당장 '탈 원전'을 행할 때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신중한 입장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찬반 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에 3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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