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현지시간 17일 폭탄테러가 3차례 발생해 12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시리아 국영TV와 CNN 등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테
시리아 당국은 배후로 외국 테러리스트를 지목한 반면, 반군은 반정부 시위 의미를 훼손하기 위한 정부 측 자작극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유엔은 지난해 3월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8천 명 넘는 민간인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현지시간 17일 폭탄테러가 3차례 발생해 12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시리아 국영TV와 CNN 등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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