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경제가 취약해지면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가 늘어날 것이라는 중기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지난 2월 영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춘 바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