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가 인접 국가의 측정치를 종합해 북한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의 진앙지를 재수정했습니다.
해당지점은 종전부터 핵실험 장소로
지진연구센터 관계자는 이 지역이 화강암으로 이뤄진 금속광산 지역이기 때문에 지진파가 그대로 전달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 핵실험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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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가 인접 국가의 측정치를 종합해 북한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의 진앙지를 재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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