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8살짜리 소년이 엄마 차를 몰래 타고 심야 질주를 하다 사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은 소년이 엄마 차를 몰고 가다 전봇대를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소년은 가볍게 부상했으나 옆에 탄 6살 여동생은 숨졌습니다.
당시 이들 남매는 잠옷 차림이었으며 사고 현장은 남매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8살짜리 소년이 엄마 차를 몰래 타고 심야 질주를 하다 사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