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입국이 거부된 한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법무성은 지난해 일본 공항과 항만의 입국이 거부된 한국인이 22% 늘어난 4천
중국이 지난해 보다 5% 감소한 천33명으로 뒤를 이었고, 대만과 필리핀 순이었습니다.
한국과 대만의 입국거부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단기 비자면제 조치로 방문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일본 입국이 거부된 한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