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 선두를 달리는 우파의 니콜라 사르코지 후보는 "이겼다고 믿기에는 아직 멀었고,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르코지는 이번에 공개된 지지율 조사에서 29.5%로 선두를 고수했고, 사회당 후보 세골렌 루아얄이 24.5%, 중도 후보 프랑수아 바이루 18.5%, 극우 후보 장-마리 르 펜이 13.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