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은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한 데 이어 한국과 미국도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이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북한이 끝내 핵 폐기 약속을 어기면 한국과 중국에 대북 강경조치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이 더욱 강력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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