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이 녹색 형광 단백질을 발견하고 개발했다는 업적을 세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녹색 형광 단백질(GP)의 발견으로 신경세포가 어떻게 자라나는지, 또는 암세포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 등의 생체 내 현상을 관찰하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