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권에서는 지난달 아소 총리 취임 이후 11월30일 총선 실시 일정이 부상했지만,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자 경기 대책이 우선이란 이유로 총선 연기론이 제기돼 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도 아소 총리가 올해 안에는 차기 중의원 선거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