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무장관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끝내려고 이스라엘에 3가지 휴전 조건을 제시했다고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모링 장관은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브라질 외무부는 유럽연합의 휴전 제의를 이스라엘 정부가 거부한 이후 리브니 이스라엘 장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무장관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끝내려고 이스라엘에 3가지 휴전 조건을 제시했다고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