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현재까지 임명된 14명의 각료 가운데 8명이 백만장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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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에 따르면 대부분 각료나 내정자들은 100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100만 달러가 넘는 저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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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현재까지 임명된 14명의 각료 가운데 8명이 백만장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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