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회는 내일 특별국회를 열어 제93대 총리로 하토야마를 선출하고, 이어 하토야마는 내각 인선 결과를 공식 발표합니다.
현재까지 국가전략국 담당상에 간 나오토 대표대행, 외교상에 오카다 가쓰야 간사장, 관방장관에는 히라노 히로후미 대표 비서실장이 내정됐습니다.
민주당의 새 간사장에는 총선 승리의 일등 공신인 오자와 이치로 대표대행이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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