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초대 대통령으로 물망에 오르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부동산 갑부로 드러났습니다.
블레어 총리 부부는 최근 런던의 부촌에 모기지 없이 113만 파운드(약 2
블레어 전 총리 부부는 이번에 구입한 집을 포함해서 모두 6개의 저택을 소유하게 됐으며 집들의 가격은 총 1천194만 파운드 (약 222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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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초대 대통령으로 물망에 오르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부동산 갑부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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