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화장실의 날을 맞아 독일의 학생들이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공중위생과 물 공급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대형 지구본과 변기를 동원해, 개발도상국들의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도록 지원을 늘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세계 화장실의 날은 세계화장실기구가 지난 2001년에 처음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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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장실의 날을 맞아 독일의 학생들이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공중위생과 물 공급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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