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앞으로 일하고 싶은 부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도입한 '커리어 개발프로그램'을 통해 임직
이 프로그램은 우선 TV와 휴대전화 등이 속한 완제품(DMC) 부문에 우선 적용되며, 점차 부품(DS) 부문 등 전체 8만여 임직원에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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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앞으로 일하고 싶은 부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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