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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싹한 연애’는 9~11일 전국 676개 상영관으로 59만23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은 139만1938명이다.
2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피터 잭슨 감독이 힘을 모은 3D 애니메이션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이다. 같은 기간 760개 상영관으로 40만7330명(누저관객 47만7771명)을 모았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브레이킹 던-1부’와 배달되지 않은 1개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기 위한 산타 아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아더 크리스마스’가 3, 4위를 차지했다. 각각 24만9656명(누적관객 122만7325명), 12만4832명(〃52만821명)이 봤다.
‘특수본’(11만119명·누적관객 104만1647명), ‘완득이’(9만73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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