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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유는 침실서 찍은 자신의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휴대폰으로 볼 땐 괜찮았는데 다크써클을 (감춘다는 것을)놓쳤다“고 아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니콜은 자신의 사진이 아닌 구하라의 민낯사진을 꺼내들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베개를 끌어 안은 구하라의 민낯에 니콜은 “역시 완전 청순하다”고 칭찬했다.
아이유와 구하라는 “이번엔 니콜의 민낯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니콜은 “난 없다”고 시치미를 뚝 뗐고 아이유와 구하라는 “앞으로 공개될 니콜 민낯 기대해달라”는 말로 니콜을 당황케 했다.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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