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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로 안방 복귀를 앞둔 이유리의 기존 출연작들의 사진 모음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리가 2002년 드라마 '러빙유'에 출연했던 장면을 시작으로 '부모님 전상서'(2004), '사랑과 야망'(2006), '엄마가 뿔났다'(2008)와 지난해 출연작 '반짝반짝 빛나는' 속 모습이 한 장에 담겨있다.
이는 컴백작 '노란복수초' 속 이유리의 모습 역시 11년 전과 다를 바가 없어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레드 세틴 원피스로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낸 포스터컷에서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리의 컴백작 '노란복수초'는 오는 27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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