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세아는 지난 26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극중 골프 선수 ‘홍세라’로 출연 중인 윤세아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골프웨어 브랜드의 화보 사진에 “홍프롭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특별 선물을 전했다.
윤세아 측은 30일 “윤세아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본인이 직접 선물할 점
한편 ‘신사의 품격’은 런던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28일과 29일 방송이 전파를 타지 못했다. 종영까지는 2회를 남겨 놓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