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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SBS ‘TV 동물농장’ 녹화에 참여해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카라 일본공연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된 한승연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앞서 2006 MBC ‘쇼!음악중심’ 이후 7년만에 진행을 맡게 됐다.
홍수아는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서 안타까운 상황들에 눈물이 날때가 많다”며 “동물농장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너무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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