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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는 SBS 드라마 ‘대풍수’ 촬영 현장에서 동료 연기자들을 태블릿 PC에 담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진희는 갑옷을 입은 채 최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모습으
평소 지진희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동료 배우들의 모습을 모니터링 해주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드라마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조선 건국의 야망을 키워가는 이성계의 성장기가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대풍수’는 매주 수목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