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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은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솔로활동 후 최근 일상을 전했다.
이재진은 “지난 2010년 8월에 전역하고 지난달 가게 오픈하기 전까지 계속 놀았다”며 “은퇴식 같은 건 안했는데 은퇴한 셈이다. 공식 은퇴를 한 건 아니지만 방송활동을 안하는 걸 선택했다”고 전했다.
최근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 대해 이재진은 “매부(양현석)와
이재진은 “사람들이 안오거나 많이 먹지 않고 가는 경우에는 걱정이 된다”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 대한 애정을 살짝 비추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재진과 같은 그룹 출신 고지용의 근황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