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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촬영장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긴 다리의 각선미를 뽐냈다.
극중 러블리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의 기자 주민영 역을 열연 중인 조윤희는 캐릭터에 맞게 하이힐이 아닌 단화를 착용하고도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모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침대에 걸터앉은 채 몸을 뉘이고 있는데, 누워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 정말 길다”, “역시 몸매 갑”, “축복받은 유전자다”, “바지가 짧아 보인다”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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