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서울 진 곽가현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2013'에 참석해 수영복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곽가현은 연기자 출신으로 먼저 데뷔해 미인대회에 참석한 독특한 이력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2013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유예빈(21ㆍ대구 진)양이 진을 차지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서 사회공헌활동, 홍보대사,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국내외 각 분야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사진 = MB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