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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유라 의상은 전신 타이즈다. 원피스가 아니며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도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때 유라가 차에 기대는 장면에서 신체 부위가 드러나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유라가 착용한 의상은 마치 원피스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켜 누
이는 걸그룹의 도 넘은 노출로 이미 많은 논란을 야기한 가운데 불거진 일이라 더 큰 파장을 가져왔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