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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은 지난 3일 진행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사랑은...ing’코너 녹화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재경은 개그맨 정민규의 전 여자친구 역을 맡아 “놀아주니까 좋아?” “먹고 떨어져” “개수작 떨지 마” 등의 독설을 날려 객석에 웃음을 주었다. 또 섹시 댄스를 선보여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ing’ 코너는 개그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재경 완전 예쁘다” “독설보다 섹시댄스가 기대돼” “정민규랑 은근 잘 어울릴 듯” “재경이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오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