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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8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찍은 화보 속 남상미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보 속 남상미는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블랙 란제리 드레스를 입은 채 표정과 포즈에서 드러나는 섹시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실제로 글
남상미는 학창시절에는 가슴을 붕대로 조여매며 숨기기도 했지만 화보를 찍은 모습에선 당당함이 느껴질 정도.
남상미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과거 사진 진짜 예쁘다” “남상미 과거 사진 굴욕이 없어” “남상미 과거 사진 완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