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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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류현진 커플피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 초반 두 사람은 어색한 기운이 돌았지만 커플 피구에서 한 팀이 되며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류현진은 수지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어했고 수지는 류현진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그의 보호를 받았
커플피구에서 수지와 류현진은 한 팀이 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놓칠 수 없다!꼭 본방사수다"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류현진 계탔네 좋겠다!"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이하늬 윤계상커플보다 더 질투난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