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맨 정형돈의 쌍둥이 돌잔치가 화제다.
9일 한 매체는 “최근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가 쌍둥이 딸 유주와 유하의 돌잔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회는 정형돈과 두터운 친분을 지닌 유재석이 맡았으며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딸들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형돈은 이날 돌잔치 중 딸 유하가 판사봉을 잡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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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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