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7회분에서 박지윤은 독고마테(장근석)가 성공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제4녀 묘미 역으로 등장한다.
신비스러운 그녀의 얼굴처럼 매혹적인 인물 묘미와 독고마테의 스토리가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묘미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묘미는 기라성 같은 톱 여배우. 그녀가 SNS에 올린 사소한 말들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그녀가 들고 다니는 패션 아이템들은 조기매진이 되며 기업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완판녀’ 0순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빨려들어 갈 것 같은 강렬한 눈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
독고마테를 결코 사랑해서는 안 되는 비밀을 간직한 묘미의 숨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지윤의 숏커트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숏커트 섹시해" "박지윤 숏커트 파격 변신이네" "박지윤 숏커트, 느낌 아니까~" "박지윤 숏커트 예쁘다.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