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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리핀스키는 지난해 8월 ‘2013 Young Hollywood Awards(영 할리우드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리핀스키는 호피무늬의 쉬폰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운동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리핀스키는 지난해 12월17일 소치 올림픽을 전망하며 김연아를 극찬한 바 있다.
리핀스키는 당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당시 김연아는 차원이 다른 연기를 보여줬다. 김연아는 결점이 없었다. 한 시즌을 통째로 쉬고 올림픽 직전에 복귀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겠지만 김연아는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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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