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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여러 매체는 서지영이 지난 3일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출산 후 그녀는 “행복하다”고 심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결혼 당시 “아이를 좋아해 힘이 닿는 데까지 많이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지영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지영 득녀, 축하합니다” “서지영 득녀, 좋은 엄마 되세요” “서지영 득녀, 둘째는 아들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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