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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하나뿐인 동생의 결혼식.. 전날 이것저것 주려고 바리바리 싸느라 한 시간도 못 잤지만 행복해하는 동생을 보니 뿌듯했다. 드디어.. 개구쟁이였던 동생이 다 커서 시집을
사진 속 강예빈과 여동생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식을 맞아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동생은 언니 강예빈만큼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자매의 눈매가 똑같이 닮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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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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