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왔다 장보리’가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전국 기준 3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3.8%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큰 무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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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
이와 함께 연민정과 인화(김혜옥 분), 장보리(오연서 분)와 옥수(양미경 분)의 침선장 대결이 본격화 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인물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와 MBC ‘마마’,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28.8%, 19.5%, 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