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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제58회 런던 필름 페스티벌에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키이라 나이틀리가 함께 우산을 쓰고 있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한편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 세계 공통의 역사를 배경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앨런 튜링 역, 키이라 나이틀리는 조안 클라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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