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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쩐의 전쟁’을 실천 중이다.
6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현재 ‘쩐의 전쟁2’를 촬영하고 있다. ‘쩐의 전쟁’은 멤버들이 경제활동을 하며 서로 경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준하는 선릉역 부근에서 푸드 트럭을 마련, 토스트 커피 등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또 박명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음식을 판매하는 등 현재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장 많은 판매수익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앞서 ‘무한도전’은 2011년 만원으로 부자가 되는 ‘쩐의 전쟁’ 특집으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