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김부선이 건강보험료 개편안에 관해 쓴소리를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시청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선과 이미소는 KBS ‘뉴스9’를 시청하며 건강보험료 개편안 논의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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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거 문제다. 내가 따지러 갈 거다. 내가 수입이 없어서 은행 이자도 못 내는데 은행에서 빌려서 또 그 은행이자를 내고 있다.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작정하고 본방사수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